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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새 직업군 리스트 발표에 따른 주 호주 한국 대사관의 발표
작성인 : olga  |  작성일 : 2010-05-26  |  조회수 : 1770 

아래는 지난 5월 17일에 발표된 직업군 리스트 변경에 따른 주 호주 한국 대사관의 발표 내용입니다.

원문은 http://aus-act.mofat.go.kr/kor/as/aus-act/consul/notice/index.jsp?sp=%2Fwebmodule%2Fhtsboard%2Ftemplate%2Fread%2Fhbdlegationread.jsp%3Fboardid%3D2628%26typeID%3D15%26tableName%3DTYPE_LEGATION%26seqno%3D746267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주재국 이민시민권부는 금 5.17(월) 금년 2.8 이민법 강화 기본방침 발표 후 그간 검토해 온 새로운 독립기술이민 직업군리스트 (New Skilled Occupation List)를 공표한 바, 주요 내용을 아래 보고함.


1. 신 독립기술이민 직업군 목록(New Skilled Occupations List: SOL)

  o 주재국 정부는 그간 기본 방향에 대해 시사해 온 바와 같이 숙련된 기술자와 고급인력 수급을 통해 호주 경제의 중장기적인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술이민으로 SOL리스트를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그대로 반영하였으며, 이는 총독의 승인을 득하여 이민법(The Migration Regulations 1994) 개정 절차를 거쳐 2010.7.1 일부터 적용할 예정임.

  o 종전의 직업군리스트(MODL)는 400여 개의 직업군을 포함하고 있었으나, 새로운 SOL은‘전문 인력(High Human Capital)’(정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습득된 전문화된 기술전문 직종) 및 호주 노동시장의 공급 부족 시 잠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직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, 그 숫자도 대폭 축소되어 총 181개의 직업군만이 포함됨.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음.

    - 호주의 전통적인 부족직업군인 전문의료인, 간호사, 준의료인이 전체 직업군리스트의 1/3에 해당하는 60여 개 이상의 직종으로 세분화되어 포함 되었으며, 회계 관련 직업군 6개, 엔지니어 역시 전문분야별로 20여 직종이 포함됨. 이 외에 기술(Trade)직업군은 자동차정비사, 용접공, 목수, 타일러, 배관공, 전기기술자, 냉동냉방 기술자, 치기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, 종래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 직종이었던 미용사, 요리사, 제빵사 등은 제외됨.

  o 현재의 직업군을 구분하는 분류방식은 ANZSCO(호주 뉴질랜드 표준 직업 분류표)에 따라 1군 Manager(관리직), 2군 Professional(전문직), 3군 Associate Professional(중간직), 4군 Trade Occupation(기술직)으로 분류됨.


2. 새로운 직업군리스트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

  o 이민시민권부는 새로운 SOL 발표로 타격을 받을 유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아래 비자 소지자 중 2012.12.31까지 485 졸업생 임시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새로운 직업군리스트의 적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함. 단, 동 비자 취득일로부터 18개월안에 정부 및 주정부 후원비자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함.

    - 2010.2.8일 또는 이전에 572(Vocational, 직업기술과정), 573(Bachelor, 학사과정), 574(Postgraduate, 석·박사과정) 학생비자 소지자

    - 또한, 2010.2.8 또는 이전에 485 졸업생임시비자 소지자 및 신청자는 2012.12.31까지 기존의 부족직업기술목록에 의거해 기술이민을 신청하는 경우 새로운 직업군리스트의 적용을 받지 않음.

3. 본인의 직종이 직업군리스트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고려할 옵션

  o 주재국 이민시민권부는 새로운 SOL은 오직 호주 독립기술이민에만 적용되기에 취업이민 리스트인 ENSOL(고용주지명 취업영주비자 목록)은 종전대로 그대로 적용되며, 수많은 직업군을 여전히 포함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직종이 직업군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호주 내 취업이나 기술이민보다 빠른 수속기간을 원하는 경우 다음의 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함.

    1) 고용주지명 취업영주비자(ENS): 호주 내 고용주의 스폰서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바로 신청할 수 없는 경우 457 취업비자 등을 거쳐 신청
 
    2) 지역 고용주지명 취업영주비자(RSMS):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의 고용주 후원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457 취업비자를 거치지 않더라도 요건 충족이 상대적으로 용이
 
    3) 각 주정부 후원 기술이민(Sub-Class 886): 각 주정부는 이민시민권부가 발표한 직업군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해당 지역에서 부족하고 필요한 직종을 후원할 수 있음. 각 주정부의 이민 프로그램은 현재 준비 중이며 곧 발표될 예정